(아무 상관 없는 이미지)
(이하 메모)
마리가 블숨의 수하? 분신? 같은건데 이게 실제 크툴루(실제크툴루..)한텐 없는 설정이라 어케할지 좀좀따리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냥 블숨한테서 잘려 나온 줄기 같은게 알아서 자랐음<-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블숨이랑 비슷하게 우주 돌아다니면서 별들 양분 빨아 먹고 사는 식물 어쩌구
근데 마리는 블숨보단 훨씬 작으니까... 별 하나 먹고 멸망 시키기보단 그냥 인간 같은 거 빨아 먹을 수도 있고..
어딘가의 야겜 설정 같아지는중
근데 이러면 마리도 벨라처럼 버려진-방치된 자식이네 후......후후후.힉.히히힉
태어났더니 블숨은 이미 지하에서 잠들어버렸고 혼자 황폐한 화성 땅에 버려져있음
화성인 빨아먹고 살면서 이것저것 배움
지구가 그렇게 풍족하다고? 나 지구 갈래
▶ 래팝 ◀
이제 할만큼 했으니까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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