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뜬금없이 동방 OST 듣다가 피어슨가로 동방 가능하겠는데?!? 싶어서 망상


플레이어 로빈
1면 쵸코
2면 고일/??
3면 그리핀
4면 헌트/미호
5면 란쿠
6면 란쿠/벨라
EX 미호/지나



(▼그냥 혼자 메모해둔 거)


애들 본모습은 스탠딩으로는 없고 작은 스프라이트만 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추측하게


1면 2면은 쉬우니깐 슥슥
쵸코는 그냥 가볍게 그 앞은 위험하니까 조심해~ 정도만 말할 것 같음
고일도 견제하듯이 툭툭 치고만 가고(본인이 싸움을 잘해서 경비한다기 보다 침입자 있으면 위쪽에 알리는 비상벨 역할에 가까운)


3면은 은근슬쩍 치명타 될만한 건 안 날아오는 친절한 스테이지 일듯 토리엘처럼...(일부러 안 맞춰주진 않지만)
그리핀 체력도 남고 아직 싸울 수 있어 보이는데 더 싸우기 싫다고 보내줌


4면에서는 자꾸 온갖 의자 쇼파 전등 이딴 거 날아옴
미호랑 싸우고 있는데 뜬금없이 쇼파가 옆에서 날아와서 치려고 함 피하면 아깝다는 듯이 꼬라보는 헌트 구석에 나왔다 사라짐 근데 미호도 뭔 이상한 추적 기능 달린 드론 날림 온갖 물건이 다 날아오는 스테이지


란쿠..
ㅈㄴ끈질김 지가 끈질긴 건데 플레이어한테 끈질기다고 꼽까지 줌
처음 중간 보스로 나왔을 땐 마구잡이 랜덤 번개만 꽂다가 다시 보스로 나오면 지능적 탄막으로 바뀜(결국 용으로 변신하고 폭사함)
폭사했는데 다음 스테이지 중간 보스로 또 나옴 스스로 더 못 움직일 때까지 미친듯이 쫓아옴
결국 죽은듯이 엎어져서 리타이어


벨라 체력은 별로여도 탄막 싸움으로 들어가면 기교 쩔거같음(나름 퍼즐이니까..)근데 오래 못 싸워서 결국 리타이어
첫 스킬은 화려하기만 하고 바보같이 쉬워서 ㅋㅋ머임 싶은데 점점 치밀해지는 타입
미로 같은 길로 플레이어 한쪽으로 유도해 놓고 못 도망가게 가둠 눈속임도 쓰고
이거보다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같을 때쯤에 체력 떨어져서 아웃
글고 자기 집이라서 6면 보스 하는 거지 딴 데 가면 앞쪽 허접 보스로만 나올듯


EX 들어가면 힘으로 찍어 누르는 엄마가 등장
지나 스테이지는 파워형(?)일 거 같음
깨알만큼 움직이기보다 빨리 안 피하면 즉사하는 기믹 엄청 많이 날아오는
그와중에 미호랑 비슷한 기믹 섞여서 나오고(왕 성가심)

이명... 그냥 간단하게 원본 이름 갖다 붙였는데
이정도가 동방스럽지 않나(?)
스펠명 생각하는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
그리고 역시 각자 테마곡 있으면 좋겠다 하

마리를 빼먹었잖아.
대충 6면 중보스인걸로

대식가 설정 추가할까말까
란쿠랑 좀 겹치지 않나 싶으면서도
란쿠는 대식가가 아니라 청소기니까..

설정 생각하다...

갠홈 이제
남의 그림을 퍼와서 걸어둘 수 있다.
라는 메리트 밖에 안 남아버림
뭐야?

바부

왕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