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7.15)


벨라 피어슨(Bella C. Pearson,

ベラー・ピアソン)

 대괴도의 하나뿐인 보물

 

 

CoC 스탯 : STR=50, CON=65, SIZ=59, DEX=35, APP=60, INT=70, SAN/POW=25/40, EDU=82, 행운/ 꽤 높은 편

 

상징 : 토끼, 붉은 작약 꽃, 자물쇠, 왕리본

 

연령 : 20대 초반~

 

생년월일, 별자리 : 11월 22일, 전갈자리

 

혈액형 : AB형

 

출신지 : 영국의 본가 저택, 학창 시절은 미국의 기숙사 학교에서 보냄(로잘린드)

 

키 : 159 cm

 

머리색, 눈동자 색 : 회색에 가까운 갈색 머리, 탁한 분홍빛~붉은 와인색 눈 + 하얀 동공

 

주로 쓰는 손 : 양손잡이

 

목소리 : https://www.youtube.com/watch?v=tVgGBwtvvjs
https://www.youtube.com/watch?v=GRifTMq9yQk  

https://youtu.be/2crkQCrE64A?t=11

 

수술 경험, 충치, 질병 : 트라우마로 인한 기억상실, 중학생 때 일주일 동안 광적인 폭력 충동, 분리불안, 몇몇 의존증

 

몸에 난 상처, 흉터, 문신 : 광기로 날뛰다 생긴 왼쪽 귀의 찢어진 상처, 손을(손톱x)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서 손가락에 늘 새로 생기는 자잘한 상처

 

그 외의 신체적 특징, 코나 눈의 모양 점 등 : APP 60 = 외적으로 태도가 나쁜 점이 마이너스 요소

머리숱이 굉장히!!!! 많음. 골반까지 오는 붕 뜨고 마구 뻗친 머리, 얇고 곱슬거리는 강아지 털 같은 머리카락

말랑말랑한 체형, 자주 넘어져서 무릎 같은 곳에 상처를 달고 삼

가만히 있으면 순한 인상이지만 인상을 쓰고 있는 게 버릇이 되어서 기본적으로 화난 얼굴에, 늘 사람을 위아래로 재는 듯한 태도라 외적으로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은 아님

감정이 얼굴에 뻔히 드러나 표정이 굉장히 다양함. 잘 놀라고 쉽게 울고 웃고 화낸다

 

인종 : 유럽+라틴계

 

종교 : 미션스쿨 출신이지만 본인은 무교, 귀신이나 산타는 믿는다

 

전과, 수상, 학력 : 굳이 따지자면 불법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걸린 적이 없어서 전과 없음. 안 걸린 전적: 도어록 해제 후 주거 불법 침입... 등

독서 감상문 대회 참가상 정도는 받았을지도? 대외적으로 크게 나서지 않으려고 함. 성적은 좋은 편이지만 법이나 규칙을 잘 지키는 타입은 아님. 은근히 불성실

 

유아, 유년기의 정신적 체험, 그 인물 : 어머니가 전설적인 괴도로 수상하고 위험한 것들을 저택에 보관 중,

 

'들어갈 수 없는 방'이 많은 미스터리 저택 같은 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호기심으로 다양한 열쇠를 따는 법을 익혔지만.. 문을 연 뒤의 기억이 없다

 

어머니에게 혼났던 것 같다. 그 뒤로 이 저택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다는 이유로 먼 학교에 유학 보내진다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야 다시 저택으로 돌아옴)

 

 

존경하는 인물, 저주하는 사람 : 어머니를 존경한다. 자기 의지로 바쁘게 세계를 돌아다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실은 어머니에 대해 전혀 몰라서 막연한 존경

 

장래의 꿈 : 소원 : 사랑하는 사람이랑 평생 행복하게 살기. 로맨스에 꿈을 가지고 있다 ..

 

공포 : 대부분의 무섭다고 생각되는 것 전부

 

 

성격적 특징, 입버릇, 버릇 : 

(비설?)

 

1. 선택에 어려움을 겪음> 낮은 정신력 스탯, 의지박약으로 타고남 + 지능은 제법 높음 = 고민을 지나치게 많이 함

 

선택지를 제시해 주면 고민, 걱정만 하다가 행동을 못 하는 타입이라 보다 못한 남들이 대신해주는 편

 

그래도 답이 있는 문제에선 덜 고민함(여기에서 죽는다/ 안 죽는다)(승부에서 이긴다/진다) <무조건 이겨야 함. 끝장 볼 때까지 함. 이기면 오홋홋홋~! 하고 지면 키이잇~!

 

 

2. 심각한 금사빠> 첫인상에 얼굴만 보고 홀랑 반하는 일도 빈번하다. 약해지고 잘해주려고 애쓰는 게 온 몸으로 티가 난다. 부탁받으면 열심히 들어주려고 한다던가 슬쩍슬쩍 스킨십 한다던가...

 

 

예민해서 신경질적이고 부끄럼이 많음, 호전적이고 혈기왕성해서 쉽게 귀 끝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흥분한다. (= 다 합쳐서 츤데레)

 

남에게 성가시게 굴거나 명령하는 행위, 특히 장난치면서 골려주는 걸 좋아하는데 늘 역으로 자기가 당한다...

 

당하고는 못 사는 성격인데 남을 이겨본 적이 없다... 그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이겨 먹으려고 시도하며 살아가는 중 (=다 합쳐서 악역 영애)

 

여러모로 나쁜 점을 박박 긁어모은 성격이지만... 본질적으로 선 성향이고 마음이 약하며 겁이 많다.

 

진심으로 남을 해할 의도는 없다. 실제로 해가 되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하는 척만 하다 지레 겁먹고 그만둔다

 

타인을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기까지 함(물론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울겠지만)

 

가만히 있으면 될텐데 이런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 먼저 시비를 걸어서 괜히 더 당하고 사는 일이 많을지도...

 

 

~해요체, 얼핏 듣기엔 존댓말 같지만 상대를 높이는 말을 쓰지 않는 어머니의 말투를 따라한다. 어머니보다 가볍고 건방진 말투. 자주 말끝을 질질 늘이는 편(네에...)

 

생각할 때 뭔가를 세게 무는 버릇이 있다. 대체로 손이나 입술

 

자주 손을 모으고 있음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듯한 방어적인 몸짓. 뭔가 만지작거림

 

손버릇이 나쁨. 종종 남이 들고 있던 무언가를 몰래 빼앗아서 도발하듯이 흔들어 보인다(진짜 훔칠 생각은 없고 장난치는 뉘앙스)

 

 

특기 : '열쇠 따기', '은밀 행동', '관찰력', '손놀림' 등 대체로 유전적으로 타고난 재능

 

열쇠 따기는 어릴 때 배운 놀이, 퍼즐 풀기 같은 취미로 생각함 커다란 저택에서 몰래 탐험하듯이 노는 일이 많음+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음→ 특히 관찰력이 제일 좋다

 

최근엔 운전에도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닫는 중

 

 

장점, 약점 : 장점....................있나? 잠만; 생각해봐야하는데 글씨를 멋지게 잘 씀?

동작이 느리다 굼뜨다(민첩 35), 정신력이 약해(40) 판단을 바로바로 하지 못한다, 금사빠인게 제일 심각한 약점인듯 함.. 덕분에 이용당하는 편

 

 

인간관계, 태도 : 친구.....꽤 많이 사귐. 예쁜 여성에게 약함. 

메이드들과는 데면데면함

 

미호(업무적인 관계. 들러붙어 봐도 상대를 잘 안 해준다)/ 그리핀(급식실 직원... 식사 준비해주는 메이드)/ 쵸우코(너무 착한 사람이라 대하기 어렵다)/ 헌트(존재 자체를 모름)

 

란쿠 파(드물게, 어쩌다 한번씩 마주치는 깡패 삼촌 같은 사람)/ 곰PD(...누군데 친한척하는거죠?)

 

 

가족관계, 태도 : 본인이 알기로 혈육은 어머니뿐(지나 피어슨). 어머니를 좋아하고 잘 따르면서도 쉽게 어머니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벨라에게 있어서 지나는 모든 걸 해주지만 가장 원하는, 곁에 있어 달라는 단 하나의 소원은 이뤄주지 않는 엄마

 

 

직업, 학교 : 고등학교 졸업 후 집 지킴이

 

경제 상태, 태도 : 돈이 무한 복사가 되는 초 부자 집안...? 그렇다고 돈 개념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조금 금전 감각이 부족할지도? 뭐든 간에 망설임 없이 쓰는 편

 

애완동물, 식물 : 강아지파.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키우진 않음

 

취미 : 책 읽기, 드라마 시청, 폰으로 사진 찍기, 산책, 여행, 친구랑 수다떨기, 음주

 

기타(술, 음식, 초능력, 영감, 동물적 감각 등 : 술을 굉장히 좋아해 늘 자기 주량보다 과한 양을 신나서 마신다. 어라? 의존증일지도... 취하면 화를 전혀 안 냄

 

호불호 : 술, 인형이나 쿠션 같은 푹신푹신한.. 마음 편한 물건, 귀여운 거 예쁜 거.. 아름다운 거... 예술품 등등 혹은 무언가 사람의 마음이 담긴 것을 좋아함. 스킨십

 

불호는 남이 자기 머리카락 헤집어 놓는 거, 창피한 행위(매우 주관적인 기준)

 

따지고 보면 크게 호불호는 없음 금방 타인에게 휘둘려서 바뀌게 됨

 

좋아하는 말 : 낭만적인, 로맨틱한, 간질간질한 말

 

그러나 자주 하게 되는 말 : "흥, 어디 두고 보자구요!" 같은 악역 대사

 

테마곡 : https://www.youtube.com/watch?v=WceXh1lVG4A

 

https://www.youtube.com/watch?v=PcfyVaTU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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